3일차 - 1 아만노이? 아마노이? Amanoi 세번째 날의 시작 주절주절
|  2016-09-05 [16:03:16]   
여행지역 : 아시아 >  베트남  리조트명 : 식스센스닌반베이+아만노이
이 름 : 김지혜
  조회 : 1121

안녕하세요- 주절주절 쓸모없는 이야기의 TASHA에요-
일단! 베트남 여행기의 사진 정리는 마무리지었어요 !!! 짝짝짝!!!
중간에 제주도 여행기부터 써내려간 함정이 있긴하지만-_-... (안하면 왠지 걘 한없이 밀릴듯한 기분인지라-)
이제 남은건 여행기의 이야기만 정리하면 되는거죠 ㅎㅎ

결국은 써봐야 알겠지만, 이거 포함해서 3개? 4개 정도면 마무리를 지을수있을꺼같은 희망적인 느낌!
둘째날에 워낙 돌아다닌데도 많고 거기에대한 설명이 자세히되어있어 링크정도만 해도 되는거졍? ㅋㅋ


그럼 3째날이야기는 가볍게 시작해보는걸로 ㅎ!




 

셋째날 아침에도 어김없이 요가 ㅎ
버기를 타고 스파센터로 슝슝 이동했어요.






오늘 날씨도 영 썩 좋진 않네요.
그나마 어제는 하늘은 맑았던거같은데... 흐린거같죠?

요가센터의 사진은 이미 찍어둔 것도 있고, 혼자 요가수업 받은 어제와달리 오늘은 웨스틴 커플이 같이 수업을 받았던 터라,
거기에 사진기 들이대고 찍기가 좀... ㅎㅎㅎ
2일차의 요가관련 링크 걸어둘께요 참고하세용 ㅎㅎ




http://blog.naver.com/dal2iya/220785570979




2일차 글에 저 좀 잘하는거 같다고 자랑하지 않았어요?ㅋㅋ
진짜임 ㅋㅋ 아무도 못믿겠지만, 저는 그냥 숙숙하는 동작을 웨스틴 커플은 디게 힘들게하거나 결국 실패했음 ㅋㅋㅋㅋ
셋 밖에 없었지만, 능숙하게 하는 저랑 엄청 힘들어하는 남자분 사이에서의 웨스틴 여성분은 남편?남자친구??를 보며 혀를 쯧쯧 ㅋㅋ
그 분이 워낙 못했을 수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잘하는거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또 언제 자랑해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ㅋ를 엄청 많이 써봅니다.


요가 수업마치고,
어제괜히 버기 불러줘하고 버기 기다리게했던것도 미안하고 해서,
정말-_-갈때쯤 버기를 불러야겠다 생각.
요가파빌리온에서의 요가는 오늘도 실패니 바람이나 쐐봅시다 ㅋㅋ
















사방이 뚫려있는 정자같은 공간 넘나 좋아요.
바람이 솔솔.
댕구리(남편땍이:방에서 잠을 쿨쿨)는 여기 한번도 안와봤겠지만, 정말이지 저의 최애장소!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을 먹으러 메인파빌리온으로 이동!






한번쯤 인다이닝으로 먹어보고싶은데, 맨날 자기전까지는 그런생각하거든요?
근데 현실은 꼬박꼬박 버기타고 이동해서 아침식사.

아침식사가 부페인곳은 부페라서 인다이닝을 못하겟고.. (부페 포기못함-_-.. 글타고 먹는것도 별로없음.;)
알라카르트 인곳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하지! 했지만
여기는 아침에 보는 요 뷰를 포기못해서 결국 여기까지 나와서 먹습니다 ㅠㅠ!
그것도 오늘이 마지막이거등요.. 힝


 

오늘의 아침식사.






항상 옳은 아만노이의 식전빵.







아침에 오므라이스는 꼭 먹어야한다는 댕구리의 선택메뉴.
오므라이스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와플을 추가함 ㅎ

 








전 어제 맛있게 먹었던 볶음밥을 선택!
음 그런데... 저건 오이??

 


 




오이라니 ㅠㅠ 오이라니 ㅠㅠㅠㅠ
식겁하고 오이 맛이 밥에 베기전에 옆그릇에 오이를 치워냄,
(저 정말 오이를 싫어하나봅니다, 저도 댕구리도 ㅋㅋ)


오이 못먹는다고 말했었고, 그 전날 같은메뉴에서 알아서 오이 제거해서 가져다줬는데,
오늘은 깜박한 모양입니다. ㅎㅎ
앞으로 여행다닐때는 종이에 하나 써서 코팅해서 들고다녀야겠어요.




"
오이 못먹습니다. 둘 다요!
"

 


저희야 그냥 기호가 안맞아서 싫어서 안먹는거고,
사실 나와도 다른데 옮겨놓고 안먹으면 그만이긴 해요.
물론, 오이가 잘게 썰린체로 밥에 섞여나온다던지, 하면 골라낼 수 없으니 메뉴를 통째로 못먹겠지만;
(비슷한걸로 조개류도 있죠 ㅋㅋ 짬뽕에 홍합들어갔는데, 늦게 알고 국물에 홍합맛 베면 못먹어요...)
그래서 메뉴볼때 오이가 들어갈만한 음식인지, 메뉴 하단에 쿠쿰버 cucumber 써있는지 항상 확인하죠-
(거의 대부분 까먹긴하지만, 까먹지 않는다면) 주문할 때 오이는 둘다 못먹어요 말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희는 으악, 하고 말만한 일이긴한데,

알러지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좀 다를꺼같아서... 음식은 좀 많이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ㅋㅋ
저희는 의도치않았지만, 이 호텔이 손님의 기호를 잘 기억하고있는지 아닌지 확인을 오이를 통해 매번 하고있음..

 


뭐 확실한건 먹는거로는 우리 정말 (다른의미로) 까다로운 사람들이라는거 ㅋㅋ
얼마전에 선배가 그러더라고요, 여행중에 큰 낙 중 하나는 음식인데, 너네는 음식 안맞아서 어카냐고 ㅋㅋ
음.. 확실히-_- 후쿠오카,방콕 다녀와서는 살이 좀 빠짐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식성이야기는 확실히 포스팅하나해서 정리해야해요. 다른 분들이 저희 음식후기를 보고 편견을 가지지 않게하기 위해서요 ㅋㅋㅋㅋ

 





아침을 먹고 방으로 와서 잠시 휴식 ㅋ




---------------------------------------------- 우리집이 이랬으면 좋겠다


티비 뒤로슬쩍 보이는 댕구리 발 ㅋ
아침을 먹느라고 일찍일어난 댕구리는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
마지막이 될 아침에 볼 바다풍경을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저는 테라스로 ~







하늘이 맑아져서 초큼 다행이다. 오늘은 기필코 프라이빗비치피크닉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중
아마 프라이빗 비치가 우리방에서 보이는 저 섬? 백사장?? 저기가 맞겠죠?

 







엇 그런데, 저기 어제 없던 뭔가가 보이는데??
눈으로는 안보이니 줌을 최대로 땡겨보자!










어에~ 우리 예약을 위해 피크닉 준비를 하는구나~~
오늘은 물도 투명해보이고, 어예~~ 넘나좋음 넘나좋음!! 나도 프라이빗 비치 피크닉 하는구나!!


 

하지만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
FAIL...
"


 

 

못했어요.. ㅠㅠ 프라이빗 비치 피크닉...
되나안되나, 얘들 오늘 떠난다니까 어케든 해주고싶어서 꾸역꾸역 가서 준비해보려고했는데
위험해서 안될꺼같다라고 판단.. 결국은 못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증말 기대했는데,,,

식스센스 프라이빗 비치 피크닉에서 솔찍히 스노쿨링도 못하고 낮잠만 자다와서 아쉬웠는데,
여기도 그럴수도 있어... 라고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그래도 못한건 너무 아쉬워요 ㅠㅠ
정말 이거핑계대고 한번 더 가고싶음... 가자가자 욱아 응???!!




 

방에서 좀 쉬다가,
아침 인사 온 GM님께 부탁드렸던, 다른 방 투어 GO










첫날 잠깐 지냈던 마운틴파빌리온이나, 지금 지내고있는 오션파빌리온은 이미 봤으니
못봤던 풀파빌리온(마운틴풀파빌리온) 그리고 오션풀파빌리온 을 구경했어요.

내가 지낸 방이 최고야 짱이야!!! 라고 말하고싶지만, 좋은방은 정말 많군요!


아만노이는 워낙-_- 사람이 적은데다가, 파빌리온의 대부분의 숫자가 풀을 가지고 있고 오시는 분들도 풀 파빌리온에서 지내셔서 그런지 메인풀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메인풀을 개인풀 처럼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메인풀은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
밤수영 얼마나 하겠냐만... 못하면 또 아쉽죠..


이게 또 웃긴건 ㅋㅋㅋ (저요, 저요,, 제가 참 웃긴아이임ㅋ ㅋㅋ)
몰디브에서도, 여기오기전에 식스센스에서도 개인풀이 있었는데 잘 안놀았으면서
오히려 몰디브때는 메인풀이 커서 좋다며 맨날 거기서 살았었죠.
그런 경험때문에, 굳이 방에 풀이 없어도 되겠다.. 생각했으면서, 막상 또 풀 있는 방에 오니까 그게아니네요 ㅎㅎ


또가야겠어 댕굴아!!
담에는 마운틴풀파빌리온2+오션풀파빌리온2로 섞어서 오자!!



각 파빌리온의 룸컨디션, 보이는 뷰가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ㅋㅋ
포스팅 링크 걸었으니까 이번 주절주절은 짧게 ㅋㅋㅋ

http://blog.naver.com/dal2iya/220783959866

http://blog.naver.com/dal2iya/220782676152







방 투어 할때 쯤 전달들었거든요, 오늘도 비치피크닉은 어려울 것 같다고.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아쉽긴한데,
안전을 위해서 안된다고하니.. 어쩔수 있나.. 오늘도 비치클럽에서 놀면 되려나??

근데 무지무지 아쉬워하는 걸 알았는지,
프라이빗 비치 피크닉은 어렵지만, 무료로 보트피크닉을 시켜주신데요. 오옷??




 
---------------------------------------------- 우리 방으로 돌아가는 길



기대하던 일정은 아니지만, 이것 또한 얼마나 재밌겠냐? 싶어서 가벼운 발걸음 ㅋㅋ
다음 포스팅에서는 원래 아만노이의 액티비티에 포함되어있지 않는 ㅋㅋ 근처바다 보트투어 소개합니다 ㅋㅋ

그나저나 방으로 돌아가는 길도 참 미로같고 숲속이죠?
프라이버시는 짱짱 좋았던 오션파빌리온 ㅋ

 



왠지 보통의 여행 포스팅 사이즈가 이정도야, 라는 소리를 들을꺼같은 포스팅인데,,
이거 뭔가 쓰다만거같은 기분이 드는건.. 그동안 너무 방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그렇겠죠;;??
거기에 익숙해저버렸...

읽으시는 분은 어떤생각이 들었을까 이게 적당하다 느끼려나.. 아니면 이번에 싱겁다고 느끼셨으려나..
사실 뭐 별일없는 오전이긴했어요 ㅎㅎ 워낙 둘째날 감상을 몰아썼기도했고...
그래도 다음 포스팅은 둘째날에 없는 액티비티니까 원래 제스타일이 돌아올꺼같은 ㅋㅋㅋ

 

오늘 중에 아만노이 포스팅을 모두 마무리를 지으려고합니다-_-!! 노력해보아요! 화이또오~~
그럼 뽀로롱~~



       

   • 의견글 (3개) |   본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남겨주세요.
  JTS_Ken 요가파빌리온 안에서 보이는 사방의 모습 참 멋지네요.  DEL  MODIFY
  JTS_Casey 와우~~ 아만노이 정말 최고의 리조트 인거 같네요... 저도 갈수 있었으면...  DEL  MODIFY
  JTS_Jane 뷰가 정말 장난없네요!!!! 저같아도 뷰보러 식당가서 밥먹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DEL  MOD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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